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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솔져 공략과 직찍POTG영상들 무작정 쏘기만 해서는 안된다

두유. Do you? 2017. 4. 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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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플레이는 역시 솔져를 공략하면서 배울 수 있다!

 


오버워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캐릭터라면 역시 솔져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 접속했을 때의 튜토리얼도 솔져를 통해서 공략하게 되어있고, 기본적으로 하이퍼FPS장르(서든어택같은 밀리터리FPS가 아니라 둠이나 언리얼같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성 위주의 FPS)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도 펄스소총은 돌격소총의 느낌으로, 원거리공격기인 나선로켓은 직사로 발사되는 유탄발사기의 느낌으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도 일단 손을 대고 익숙해지면 그 특성이나 캐릭터 사이의 상성에 맞춰서 다른 캐릭터들을 이해하기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뭐 저도 30대 아재게이머이다보니까 잘하는건 아니지만 몇 개의 직찍POTG 영상과 하이라이트영상들을 바탕으로 오버워치 솔져 공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 솔져 공략의 첫번째 궁극기의 특성을 이해하자

 


 

오버워치 솔져 공략 전술조준경

 

제일 처음 보여드린 POTG영상은 솔져의 궁극기인 전술조준경을 켠 채로 화물 근처의 상대방을 밀어내는 POTG입니다. 아나의 궁극기인 나노강화제까지 같이 사용된 상태인데 이 조합은 시즌3 경쟁전 거의 최고의 조합 중 하나라서요. 이 궁극기인 전술조준경부터 이해하면 솔져운용법이 잘 나옵니다.

  • 전술조준경을 켜면 기본공격인 펄스소총의 공격이 무조건 히트한다

  • 무조건 히트하는 대신 헤드샷이 안된다

이 조건들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전술조준경을 안켰을때는 기본공격은 무조건 히트하는 것이 아니라 잘 맞춰야 하고, 헤드샷을 노리면 더 큰 데미지를 노릴 수도 있다는거죠. 매번 아나의 나노강화제를 맞고 매번 전술조준경을 켤 수는 없으니 기본공격을 착실하게 잘 해서 상대방도 밀어내고 궁극기 게이지도 차곡차곡 잘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술조준경은 목표로 맞출 대상을 자동추적을 해주다보니까 원하는 곳에 쉽게 표적으로 이동하기도 좀 그렇고 헤드샷도 안되어서 장탄수 25발로 그리 많지 않아서 애증의 궁극기이지만 궁극기가 겹치거나 CC기 위에 쏟아부으면 의외로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기의 특성을 안 상태에서 이 게이지를 빨리빨리 채우기 위한 기본공격의 핵심이 바로 기본공격의 단발샷 또는 점사입니다.

 

 

오버워치 솔져 공략 무작정 연사로 쏴서는 안된다

 

오버워치 솔져 공략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저는 30대 아재게이머이고 경쟁전 배치고사도 안본 심해어 수준의 게이머이다보니까(...) 그렇게 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긴 한데, 일단 25발 들이 탄창을 무작성 발사(왼쪽마우스버튼 클릭)로 쏘고있으면 안됩니다. 실제 사격훈련이나 실탄사격장에서 사용하는 총은 연발로 방아쇠를 당기고 있으면 반동때문에 정확한 조준이 어렵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오버워치의 솔져도 연발로 계속 쏘고있으면 탄착군이 커지면서 정확한 사격과 강력한 데미지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십자 조준선이 많이 커지지 않도록 단발 또는 점사로 끊어서 치고빠지는게 핵심!

 

 

 

이 직찍 POTG 영상도 보시면 처음 상대방의 로드호그는 갈고리사슬에 끌려가지 않게 거리를 너무 다가가지 않게 띄운 상태에서 혹시 모르니 계단과 담벼락 같은걸로 갈고리 맞아도 걸릴 수 있게 적당히 거리를 띄운 상태에서 나선로켓으로 일단 데미지를 주고나서 연달아서 두두두두 쏘는게 아니라 타닥타닥 점사 또는 단발로 정확하게 조준해서 체력 600의 로드호그를 순식간에 잡아냈습니다. 저 위치에 대형 생명력 팩을 먹고 올라올 수 있어서 로드호그도 체력이 풀이었는데 어차피 직선으로 뛰어올수밖에 없는 지형이다보니 나선로켓을 일단 쐈더니 맞아서 데미지를 많이 줬고, 그 이후에는 착실하게 단발 또는 점사로 계속 조준해서 밀어냈습니다. 오버워치 솔져 공략의 핵심은 조바심 내지 말고 멘탈 부여잡고 단발 또는 점사를 착실하게 집어넣는 것!

 

이외에 나선로켓은 위 영상과 같이 직선으로 뛰어올수밖에 없는 지형같이 무조건 맞을수밖에 없는 곳이나 근거리에서 확실하게 상대방을 리스폰지역으로 보내고 싶을 때 쏘면 됩니다. 또는 바스티온의 경계모드나 토르비욘의 포탑과 같이 고정된 상태의 상대방에는 일단 나선로켓 먼저 쏴서 데미지를 확실하게 쏟아부은 다음 기본공격을 차근차근 집어넣으면 정리하기 쉽습니다.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직선타로 쭉 날아가는 판정이다보니, 그리고 근거리에서는 폭발데미지가 자기자신에게도 일부 들어오기 때문에 잘 써야 합니다.

 

 

오버워치 솔져 공략 나선로켓

 

캡쳐를 자세히 보시면 3개의 로켓이 총구 앞쪽으로 날아가는게 보이는데 트레이서에게 데미지를 주고나서 트레이서가 점멸이나 시간역행으로 도망치기 전에 확실하게 리스폰지역으로 보내기 위해서 사용했네요.

 

참고로 이 캡쳐에서 기본공격인 펄스소총의 조준점이 약간 커져있는 상태인데, 점사가 아닌 4발째 연사부터 조준점이 계속해서 커지기 시작해서 계속 누르고 있으면 거의 디바의 조준점마냥 커지게 됩니다. 그러니 언제나 기억하고, 멘탈 잡고 차분하게 단사 또는 점사로 쏘기!

 

그 외에 하나의 팁이라면 재장전 리로드시간을 줄이는 팁이 하나 있습니다. 25발들이 탄창을 갈아치우는 모션이 약 1.5초인데, 다 갈아끼우고 25/25의 탄창이 되자마자 근접공격(V) 등의 액션을 취하면 이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솔져는 한방에 폭딜을 넣는 캐릭터가 아니라 단발 또는 점사로 지속적인 딜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리로드시간을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는건 꽤 유용한 팁!

 

 

 

또한 자신을 포함한 팀원들의 체력을 채워줄 수 있는 생체장(E) 도 잘만 쓰면 힐팩찾아다니면서 헤매지 않고 전투지속력을 늘려줄 수 있습니다. 롤에서도 요즘 탑에서 3도란링을 가면서 마나도 그렇고 체력수급도 그렇고 라인전 지속능력을 늘려서 빡빡하게 라인전하는게 유행이라면서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생체장은 쏘다가 체력 신경쓰이면 일단 내려놓고 무빙하면서 쏘는게 좋습니다. 옵션에서 팀원들의 아군 생명력 막대표시 옵션을 켜놓고 체크하면서 하는것도 좋고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오버워치 솔져 공략의 마우스 감도는?


사실 이 감도라는게 개인차가 너무 심해서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제 세팅은 제가 무슨 거창한 고급 게이밍마우스를 쓰는건 아니고요, 지금은 단종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몇 개씩 사다놓고 쓰는 1600dpi짜리 마우스에 오버워치 설치하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게임 내 기본설정 마우스 감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5였나 그럴텐데...

 

감도팁이라면 마우스감도 x 게임 내 감도설정 의 결과값을 외워놨다가 PC방 등 다른 환경에서 게임을 할 때에도 외워놓은 값을 해당 마우스 감도로 나눠서 그 값을 게임 내의 감도설정값으로 맞추면 어느정도 비슷하거나 동일한 느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폭딜이 없는만큼 끊어쏘는 점사와 지속적인 생존과 지속적인 딜링이 생명인 오버워치 솔져 공략

 


오버워치솔져공략을 하면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솔져가 폭딜을 한순간에 쏟아붓는 영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롤을 간간히 할 때에도 럼블같은거 할 정도로 폭딜캐릭을 좋아하는 편인데 솔져는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대신에 오버워치 내에서 최상급의 명중률(단발 또는 2~3점사로 쏠 때)와 사거리를 비롯한 견제능력이 좋아서 저는 최근에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근접-중거리 최강자인 로드호그나 수비때 토르비욘을 많이 썼었는데 오버워치 솔져 공략을 하면서 원거리에서 날아다니는 파라와 메르시 견제도 되고 약간의 지원만 있으면 포탑이나 바스티온 경계모드도 쉽게 처리가 가능해서 자주 하게 되네요. 여러모로 기본부터 배울 수 있는 오버워치 솔져 공략이었습니다.

 

아래에는 몇 가지 하이라이트 녹화들입니다! 그나저나 GTX1060 램 클럭 올라간 리비전 사려고 그래픽카드 팔았는데 언제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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