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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의 디지털라이프
브리기테 오버워치 신영웅을 몇 번 플레이해본 소감 개인적으로 배그와 포트나이트를 종종 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손이 많이 가는건 아직까지는 오버워치입니다. 배그나 포트나이트는 어디 한 구석에 짱박히기라도 하면 별 거 없이 시간만 많이 보내기도 하는데 오버워치는 한세트당 게임시간은 그리 길지않으면서도 이기건 지건 어쨋거나 뭐라도 열심히 해야하는게 순간몰입이 나름 괜찮아서요. 마침 브리기테라는 오버워치 신영웅이 출시되어 조금 플레이해봤습니다. 그동안은 모이라를 꽤 열심히 플레이했는데 오래간만에 들어갔더니 오버워치 신영웅으로 브리기테라는게 등장했길레 바로 픽하고나서 도움말로 스킬셋을 확인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위의 첫 짤방은 아이헨발데에서 날아오는 디바에 스턴걸고 도리깨질하기! - 역할군은 지원가, ..
IT&Tech/Game
2018. 4. 5. 17:06